일본 네티즌의 반발이 컸다....
오펜하이머는 천재적인 지능에 카리스마까지 지녔지만....
그래야 양국은 진정한 미래 동반자로서 함께 전진할 수 있다....
소셜미디어(SNS)엔 두 작품의 이미지를 합친 ‘밈이 퍼져나갔다...